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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주고산 후기]블루투스이어폰 브리츠 TWS7! 제품개봉기!

by 흔남 2020. 6. 24.

안녕하세요 ! 흔남입니다😁

매번 유선이어폰에 노예였다가..

잠깐 에어팟이라는 신문물을 접하고 블루투스이어폰에 빠져

블루투스이어폰에 입문하기로 하였답니다..

처음부터 에어팟을 쓰게 보다는 새로운 이어폰을 구매하기로 하였는데요.

여러 이어폰 후기를 찾아보니..

다 무상으로 물품을 지원받아 쓴...

입에 바른말만 늘어놓은 후기들뿐..!

저도 그 후기에 혹해서 이 이어폰을 구매하게 되었지요(⊙_⊙;)
후회중입니다..

일단 저는 블루투스 이어폰을

에어팟과 TWS7 두가지 사용해보았고 비교하면서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

케이스는 외국 느낌이 나네요
뭔가 국산냄새는 아닙니다 ㅎㅎ

제가 산 가격대는 대략 6만원대입니다

뜯어보았습니다.

이어플러그, 케이블, 본체가 있군요?

본체입니다.

이어플러그 6개와 케이블 설명서가 들어있군요.

장점을 모아놓은 부분 같습니다.

블루투스 5.0, 충전케이스, 10M등등 입니다.

비닐을 제거해보았습니다.

본체 뒤에 충전포트가 달려있군요

포트 위치가 애매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번들번들합니다.

디자인은 나쁘지 않습니다.

블랙앤 골드입니다.

착용감은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주변 소음차단이 굉장합니다 .

노래를 안틀어도 주변소리가 잘안들립니다.

음질 에어팟에 비해 꿀리지않습니다.

하지만 이어폰을 케이스에 넣을때 잘 들어가지 않는다는 느낌이 듭니다.

착 들어가지 않고 잘 끼워야합니다.

헐렁하다고나 할까요 ?

잘 안물린다고 해야하나요 ?

제대로 물리지 않으면 충전도 되지않아

몇번 사용을 못하였습니다.

이 부분이 좀 당황스럽습니다.

반드시 PC기기의 USB를 통해 충전하여야 된다는 부분입니다.

피씨가 없으면 사용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일단 전원을 이용하여 충천하면 안된다는 부분!

하.. 이게 뭔가요..

당황스럽니다..!

이게 말이되나요..ㅠ

 

단순한 제품개봉기 였구요...

제돈주고 제가사서 남기는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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