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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및 리뷰/짭짤한 어플 리뷰

첫 해외주식 매매기 에임(AIM) 28일차 후기

by 흔남 2020. 3. 27.

 

국내 경제를 차차 고개를 숙이고 있는 지금

저는 해외주식을 새로운 투자처로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알게된 에임이라는 어플!

AI 기반으로 현금을 넣으면 알아서 매매를 해준다는 아주 고마운 어플이더군요

하지만 단점도!! 있다는 것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플 초기 화면입니다.

아주 심플하네요

전 총 300만원 27일전 정확히 2480달러를 투자하였습니다.

22일째 정말 눈물 나더군요 ㅎㅎㅎ

하지만 전 세계 경제가 위기였으니깐요 !

 

28일차 지금 상황입니다. 많이 복구가 되었군요.. 

하지만 멀었습니다. 

적자라는건 변하지 않으니까요

현 달러 상황도 친절하게 알려줍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칭찬해줄만 했씁니다

 

자 그럼 장단점을 한번 알아볼까요 ?

 

전 해외주식에 대한 아무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복잡한 시간 투자없이 해외주식 투자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플도 심플하고 잘 나왔습니다..

그게 다입니다..

 

단점 시작하겠습니다.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없다!

고객센터와 연락방법이 이메일밖에 없습니다.

이 점이 이해가 잘 안갔습니다.

돈을 투자하고 빠른 대처가 생명이거늘

메일 보내니 3일뒤에 답장이 오더군요!

이런점을 답답해하시는분은 정말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한번 300만원을 투자하게 되면 제가 초기에 설정해놓은 

포트폴리오에서 수정이 불가합니다...

예를들어 갑자기 달러가 미친듯이 올라 달러를 팔고 주식으로 바꾸고 싶었지만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냥 AI정해준 루트만 따라야 합니다..

게다가 전화 문의도 없으니 빠른 대처도 못했겠죠 다른 방법이 있더라도

이 어플을 사용하면서도 이걸 계속 써야하나 라는 고민이 계속 들더군요

원금보전 물론 안되고 수수료를 수수료대로 있고(원금의 1퍼센트 EX: 300만원이라면 3만원)

고객센터는 있는지 모르겠고,,  최하 입금액이 300만원이라 소액투자도 불가합니다!!!

저는 저를 해외주식 투자의 길로 안내해준 고마운 어플이지만 추천은...?

 

..에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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