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차 후기1 [투자후기] 어느덧 6개월차 데일리펀딩 첫 펀딩을 기억하며 안녕하세요 흔남입니다! 데일리펀딩을 접하고 어느덧 6개월차가 되어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데일리펀딩의 리뷰는 나중에 자세히 다뤄보겠구요. 데일리펀딩은 우연치않게 연체율 0% 업체를 찾다보니 데일리펀딩을 알게되었씁니다 2019년 12월 21일에 첫투자를 하였군요 그리고 이상없이 상환받았습니다. 데일리 펀딩은 연체가 0%라는게 큰 장점이고, 수익금도 16%에 달하는 상품도 있는데 아직까지 연체된게 없다니 놀랍습니다. 물론 지금까지도 잘해주시고 있지만 기존 상품도 좋지만 새로운 투자처를 투자자들에게 공개한다면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은 하루에 2~3개 상품정도가 올라오고있는데요! 좀 더 다양한 상품이 올라온다면 좋겠고, 아이폰 어플은 좋지만 다소 인터페이스가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데일리펀딩의 미래를 위해 한.. 2020. 5.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