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흔남입니다😊
경제가 제자리를 점점 찾아가는것 같은데
이태원발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고, 포스트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이 스믈스믈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시 경제가 휘청할까 두려운데요.
하지만 저의 에임 투자는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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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개월차 에이머네요
이 기간동안 조그마한 변화가 있었는데요
에임 수수료, 투자액의 약 1% 였죠.
그 금액을 이제 기업은행으로 입금을 한다고 합니다.
이전에는 한국투자증권계좌였습니다!
신규 투자 준비하시는분들은 참고하셔야겠네요.
이제 저의 잔고 변화를 보겠습니다.
4월 17일 기준 2361달러 였는데요. 6달러... 약 6천원 상승했습니다.
별다른 리밸런싱도 없고, 조용하게 시간이 흘러갔는데요
수익이 발생하지 않다보니 조바심도 나고 하지만
믿고 가보려고합니다(수수료도 지불했고,...)
그 와중에 반가운 문자를 받았는데요.
바로 배당금 문자입니다.
저는 2400달러 약 300만원 투자했고 그에 따른 배당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이것 외에 두번 더 입금이 되어 약 1.2달러(1600원) 가량이 들어왔습니다.
300만원에 1600원이고, 분기별 1회씩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불규칙적입니다 ..!
별다른 변화는 없었지만, 배당이 들어와 괜히 기쁜마음을 가지며
이번주 에임 후기 마치도록 하겠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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